Heart to Heart 가족힐링캠프 이야기| 가족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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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6-04-27 16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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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시대, 콘텐츠로 성장하는 퍼스널브랜딩 교육기관 조안아카데미입니다.
어제는 많은 시간 준비하고 고민해왔던 우리 기업의 콘텐츠를 처음 선보였던 날입니다.
그 이야기를 오늘 하려합니다!!
꿈이 없는 아이들, 그리고 더 안타까운 사실 교육 현장에서 저는 오랫동안 아이들을 만나왔습니다.
“꿈이 뭐니?”라고 물으면 고개를 숙이거나, “잘 모르겠어요”라고 답하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.
그런데 상담을 하다 보니 더 놀라운 사실을 마주했습니다.아이들만 꿈이 없는 것이 아니었습니다.
부모님들 역시 “저도 제 꿈은 잘 모르겠어요”라고 말하셨습니다.
그때 깨달았습니다.꿈의 문제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, 가정 안에서의 소통 단절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요.
말이 통하지 않으니 마음이 닫히고,마음이 닫히니 미래도 흐려집니다.
'그렇다면 사회 구성원으로서... 교육을 하는 사람으로서....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?'
그 질문이 이 캠프의 시작이었습니다.
여러 번의 탈락, 그리고 다시 시작!!
사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지원사업 여러곳에 도전했지만, “업력이 부족하다”는 이유로 여러 번 떨어졌습니다. 솔직히 마음이 무너질 때도 있었습니다.
그래도 멈출 수 없었습니다.이 일은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,제가 꼭 해야 할 일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.
"지성이면 감천이다"했던가요?
마침내 매일신문 CEO포럼 6기 동기회에서 후원을 해주셨고, 이정무 대표님도 힘을 보태주셨습니다. 그리고 지난해 8월 진행했던
『고전필사로 채워지는 하루』 제 북콘서트 도서수익금 전액을 모았습니다.
그렇게 모인 마음과 응원이 이번 가족힐링캠프를 가능하게 했습니다.
왜 ‘기질 이해’에서 시작했을까 이번 캠프는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이 아니었습니다.
- 지문적성검사를 통한 부모·자녀 기질 이해
- 유쾌한 소통 레시피 특강
- 압화 테라피를 통한 정서 안정
- 터링 활동으로 협력과 웃음 경험
- 숲 체험을 통한 존재 가치 회복
- 영상으로 하루를 정리하는 성찰 시간
특히 압화 시간에 전해진 한 문장이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.“자연에 쓸모없는 것은 없습니다.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.”
아이도, 부모도,누구도 쓸모없는 존재가 아닙니다.다만 아직 이해받지 못했을 뿐입니다.
예정되었던 3가족, 그리고 못 온 아이들
이번 캠프는 원래 저소득층 3가족을 대상으로 준비했습니다. 하지만 행사 당일, 두 아이가 장염으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.
그러나 그 가족들뿐만 아니라 나머지 두 가정에 대한 케어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.
행사는 하루였지만, 관계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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